넥센타이어는 2020년부터 홍예은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노무라 하루 선수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홍예은 선수는 16세의 어린 나이로 프로에 데뷔해 KLPGA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대회 2위, '2020 Symetra Tour(LPGA 2부 리그)', 'Florida's Natural Charity Classic' 대회 공동 3위를 차지한 라이징 스타로 2022시즌에는 LPGA 1부 투어에 진출하여 활약하였습니다.
노무라 하루 선수는 2011년 LPGA 투어 데뷔를 시작으로, 2016년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우승,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우승, 2017년 ‘발룬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우승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골프 대회 개최와 더불어 선수 후원을 통해 골프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