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P NEXEN Motorsports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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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Vol.65
<모터스포츠> 2026 N.M.P Vol.5 우승 컵의 진짜 주인공은? 치열한 추격전이 시작될 영암 R2 예고!
등록일2026-06-19
서킷 밖에서 조금 긴 기다림이 있었지만, 마침내 기분 좋은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현대 N 페스티벌 레이스 1의 최종 우승자가 한재희 선수로 공식 확정되었습니다.
뒤늦게 찾아온 우승 트로피인 만큼 더욱 반갑고 기쁜 마음입니다.
이번 vol.5에서는 레이스 1 우승 확정의 숨은 이야기와 함께,
다가오는 6월 20일~21일 영암 KIC에서 열릴
현대 N 페스티벌 레이스 3,4(2 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를 발 빠르게 준비했습니다.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안고 달릴 우리 팀의 두 번째 레이스 소식, 지금 확인해 보세요!
뒤늦게 찾아온 우승 트로피, 그리고 치열한 추격전!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레이스 1이 끝난 후,
무려 한 달 가까이 공식 결과가 보류되었던 이유를 많은 분이 궁금해하셨을 텐데요. 서킷 밖에서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항소 사건의 전말이 드디어 정리되었습니다!
당시 상위권 선수인 김규민(#23, DCT, 넥센), 이창욱(#1, SLM, KH) 간의 충돌 장면을 두고
심사위원회의 '+5초 가산 페널티' 처분이 이창욱 선수에게 내려졌으나,
이에 대한 공식 항소가 SLM 팀으로 부터 접수되면서 최종 판결까지 오랜 검토 시간이 걸렸던 것인데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항소위원회의 면밀한 심의 끝에 결국 원심대로 페널티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현대 N 페스티벌
이 판결 결과로 기존 1위 차량이 +5초 가산 페널티로 밀려나면서, 2위에 머물러 있던
우리 한재희(#39, MIK, 넥센) 선수가 '공식 1위'로 올라서며 당당히 우승 컵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어서 김영찬(#88, DCT, 넥센) 선수도 2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죠.
이미지 출처 : 현대 N 페스티벌
레이스 2의 김규민 선수 (2위), 김영찬 선수 (3위) 포인트까지 더해져 이번 시즌 넥센타이어를 장착하고 달리는 선수들이 초반부터 아주 강력한 레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현대 N 페스티벌
레이스 1,2 (1 라운드) 결과가 확정된 지금, 챔피언십 포인트 싸움도 매우 치열해졌습니다.
2위 김영찬 선수가 56점, 3위 한재희 선수가 55점, 4위 김규민 선수가 49점으로
1위 이정우 선수를 턱밑까지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선두와 단 4~5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라,
다가오는 레이스 3,4(2 라운드) 영암전은 엄청난 불꽃이 튈 것 같네요! 넥센타이어 파트너 팀이 좋은 성적을 걷을 수 있도록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2년 만에 돌아온 영암, 관전 포인트는?
1 라운드의 뜨거웠던 열기를 이어받아,
현대 N 페스티벌 2 라운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라운드는 풀코스가 아닌 총 길이 3.045km의 '상설코스'에서 레이스가 펼쳐지는데요.
eN1 클래스가 첫발을 내디뎠던 2024년 첫 주행 이후, 2년 만에 영암 상설코스로 돌아오게 되어 드라이버들과 팬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영암 KIC 상설코스는 시원하게 뻗은 긴 직선 구간보다는,
까다롭고 정교한 '테크니컬 코너'들이 쉴 새 없이 연속되는 레이아웃이 특징입니다.
꺾이는 구간이 많은 만큼 최고 속도로 밀어붙이는 것보다,
코너 진입 전의 날카로운 브레이킹과 코너를 빠져나갈 때의 폭발적인 탈출 가속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이미지 출처 : 현대 N 페스티벌
특히 이번 eN1 클래스에서 눈여겨봐야 할 가장 짜릿한 관전 포인트는
바로 'NGB(N Grin Boost) 사용 전략'입니다.
아이오닉 5 N eN1 컵카는 이 NGB 버튼을 누르는 순간 최고 출력이 무려 650마력까지 뿜어져 나오는데요.
직선 주로가 짧고 코너가 많은 영암 상설코스에서는 단순한 속도 경쟁보다,
선수들이 과연 어느 코너를 탈출하는 시점에
이 무시무시한 부스트를 전략적으로 터뜨려 추월에 성공할지가 관건입니다. 그야말로 치열한 두뇌 싸움이 예상되는 부분이죠!
여기에 더해, 경기 후반부까지 고출력 전기차 머신의 엄청난 무게와 출력을 견뎌내며
타이어 그립을 얼마나 완벽하게 유지하느냐도 승패를 가를 중요한 체크포인트입니다.
횡가속이 많이 걸리는 테크니컬 코너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선수는 누가 될까요? 이번 2 라운드(레이스3,4) 영암에서 펼쳐질 거침없는 질주와 치열한 전략 싸움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기세를 몰아, 넥센타이어와 파트너팀은 이제 영암으로 향합니다!
6월 20일~21일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 2 라운드 더 완벽한 전략으로 선두를 맹추격할 우리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