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EN TIRE

2016년 11월 1일 넥센타이어 공장 소재지인 창녕에서 산ㆍ학ㆍ관 협약이 이뤄졌습니다.

이 날 협약식에서는 창녕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20명의 ‘넥센기술생도반’을 편성, 넥센타이어와 공동교육을 통해 취업을 보장받기도 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김충식 군수,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이효환 창녕제일고등학교장과 전교생, 학교운영위원회 등 2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

기업의 미래는 역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인재를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과 국가 경제에 기여하게 됩니다. 넥센타이어는 창녕지역에 투자를 결심한 이후 매년 지역의 고등학교에 수 천 만원의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공헌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기업의 선순환 구조, 그 중심에는 좋은 일자리가 가장 기본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넥센타이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