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보도자료] 넥센타이어, 美 완성차 업체 FCA US LLC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 등록일2018-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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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뉴 2019 램 1500’ 모델에 ‘로디안 HTX RH5’ 장착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미국 완성차 업체인 FCA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 US LLC의 ‘올 뉴 2019 램 1500’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 뉴 2019 램 1500’은 기존 픽업 트럭에서 선보인 적 없었던 내구성, 기술력, 효율성 및 편리성을 모두 갖췄으며, 미국 미시건의 스털링 하이츠 공장에서 생산된다.
‘올 뉴 2019 램 1500’ 차량에 장착되는 ‘로디안 HTX RH5’ 제품은 소음, 마모 및 스노우 성능을 극대화 하여 뛰어난 승차감과 핸들링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용 타이어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FCA US LLC의 ‘램 3500’, 미니벤인 ‘퍼시피카’ 등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기술경쟁력을 높여나감으로써 완성차 업체로의 OE 공급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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