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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넥센타이어인들이 한 자리에!
‘2017 퍼플 서밋, 맨체스터’

넥센타이어의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작된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 ‘퍼플 서밋(Purple Summit)’!
특히, 올해의 ‘2017 퍼플 서밋, 맨체스터(Purple Summit, Manchester)’ 행사는 전 세계의 VIP를 한 자리에 초청한 첫 글로벌 행사로 그 의미가 더욱 컸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퍼플 서밋’ 행사는 넥센타이어의 비즈니스 파트너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 마케팅 활동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협력을 강화하며 회사의 인지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 퍼플 서밋, 맨체스터(Purple Summit, Manchester)’ 행사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전 세계 34개국, 약 60여 명의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Welcome Dinner로 서로 어색함을 풀면서 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튿날부터는 맨체스터시티 Football Academy에서 진행된 ‘NEXEN Conference’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OE 공급현황, 마케팅 활동, 신제품 등을 소개했으며 넥센타이어의 기술력과 활동 현황을 상세히 전해드림으로써 각 지역에서 선전하고 있는 분들의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로열티를 북돋워드렸습니다.


맨시티와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매치데이(Match Day)’ 프로그램도 운영했는데요. 맨시티와 리버풀경기 전반전 종료 후, 경기장에서 ‘넥센타이어 스킬스 챌린지’라는, 선수들이 도전했던 미션과 유사한 게임을 직접 체험해보며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날의 경기는 올해로 두 시즌째 맨시티의 공식 후원사인 넥센타이어가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한 ‘스페셜 매치 이벤트’였는데요. 넥센타이어와 맨시티가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유니폼 브랜딩’ 후원 계약을 발표한 직후여서 그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유니폼 브랜딩’은 선수 유니폼 소매에 기업 로고를 부착하는 방식의 마케팅 활동으로, 이번 2017~2018시즌부터 시작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최초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황리에 열린 ‘퍼플 서밋(Purple Summit)’ 행사는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과 섬세한 서비스로 브랜드와 거래선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형성해주는 자리였는데요. 앞으로도 ‘퍼플 서밋(Purple Summit)’이 넥센타이어의 마케팅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며, 자사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과 넥센타이어 가족들의 자부심을 높일 기회로 삼을 예정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