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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넥센타이어, ‘2012 연도상대회’ 대구에서 개최 등록일2012-03-07

넥센타이어, ‘2012 연도상대회’ 대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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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세 지속 위한 공격경영 의지 알려

넥센타이어(대표 이현봉)가 오는 1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넥센타이어 2012년 연도상 대회’를 개최한다.

넥센타이어의 연도상 대회는 영업일선에서 뛰고 있는 우수대리점들을 초청해 지난해 경영성과를 전달하고 회사의 주요 영업정책과 경영전략 발표를 통해 회사의 공격적 마케팅에 대한 의지를 알리는 행사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올해 대구 행사에는 넥센타이어의 임직원을 비롯해 150여개의 고객사 대표가 참여해 최근의 시장상황과 업계정보를 교환하고, 2012년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지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판매향상과 성과달성에 힘쓴 우수대리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가질 계획이다.

 

총 50여개의 대리점을 선정해 채널별 매출 부문상과 특별상, 공로상 등으로 나눠, 상금과 상장, 상패, 기념품을 증정한다.

 

연도상 시상 외에도 리셉션과 신제품 전시, 연예인 초청공연, 특히 프로야구단‘넥센히어로즈’의 투수 김병현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는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 된다.

 

2000년 사명을 변경한 넥센타이어는 당시 2,064억원의 매출액에서 지난해 7배 가까운 1조 4,299억원의 매출액을 거둬,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내수부문에서 35.6%의 증가세를 보인 넥센타이어는 특히 신차용 타이어(OE)시장에서 완성차업체의 수요가 급증하여 전년동기 대비 60.9%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교체용 타이어(RE)시장에서도 유통채널의 확대와 넥센히어로즈, RV챔피언십 대회 개최, 프로배구 제휴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19.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넥센타이어 이현봉 부회장은 “넥센타이어는 매년 최대 매출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창녕공장 가동과 스포츠마케팅 등 공격경영으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올해는 내수시장 확대와 고객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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