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ERA RU1 x 포르쉐 마칸

넥센타이어가 독일 스포츠카 제조사인 포르쉐(PORSCHE)의 마칸(MACAN) 차량에 신차용(OE) 타이어로 N’FERA RU1을 공급합니다.
N’FERA RU1은 지난해 포르쉐의 ‘카이엔’ 차량에 이어, 이번에는 ‘마칸’ 모델에 장착되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N’FERA RU1은 스포츠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 안정적인 코너링과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스포츠 차량의 고속 주행 시 제동 능력을 극대화 하는 3D 나노 그립 기술이 적용되었고, 조향 응답속도와 내구성을 최적화 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성이 뛰어난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캠플라이 코드를 활용했으며, 핸들링 안정성을 향상하는 특수 비드 필러 고무 조성물이 적용되었습니다.
N’FERA RU1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일본의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본상을 수상하는 등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 9개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 받으며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N’blue HD Plus x 폭스바겐 폴로, 티록 / 스코다 수퍼브, 카록 / 세아트 이비자, 아테카

넥센타이어가 글로벌 완성차에 신차용(OE) 타이어로 N’blue HD Plus 제품을 공급합니다. N’blue HD Plus는 젖은 노면에서의 탁월한 핸들링과 브레이킹 성능을 갖춘 타이어로, 최근 폭스바겐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며 신형 ‘폴로’와 신형 콤팩트 SUV 차량인 ‘티록’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나아가 체코의 완성차 업체인 스코다의 차량에도 N’blue HD Plus 제품이 장착되어 출시됩니다. 스코다의 플래그쉽이자 최상위 모델인 ‘수퍼브’와 대표 SUV로 손꼽히는 모델인 ‘카록’에서도 넥센타이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자동차 제조사인 세아트도 넥센타이어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세아트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링 해치백인 ‘이비자’ 신형과 세아트 최초의 SUV ‘아테카’에도 N’blue HD Plus가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됩니다.
유명 완성차 업체의 베스트셀링 모델, 컨셉트카, 최상위 모델 등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N’blue HD Plus는 그 성능을 자랑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독일의 대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강력 추천(Very Recommendable)’을 받은 N’blue HD Plus는 승차감과 제동력, 정숙성이 잘 조화를 이룬 멀티성능의 타이어로, 특히 마른 노면에서 탁월한 제동력을 보였습니다. 또한 독일, 오스트리아 등 독일어 권에서 매월 60만 부 이상 발행되는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체에 렌크라트(ACE Lenkrad)’에서도 자동차의 주행성능과 밀접히 연관된 핸들링, 제동력, 수막현상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Test Winner’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피아트, 크라이슬러, 르노-다임러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 국내 제조사의 주력 자동차에 지속적으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넥센타이어! 정말 믿을 수 있는 제품이기에 가능한 결과인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차량에서 넥센타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