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고객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는 넥센히어로즈 홈구장에서 넥센타이어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8월에는 일반인의 시구와 함께 넥센타이어의 강호찬 사장이 시타 및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된 분들과 직접 만나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지난 8월 17일, 넥센히어로즈의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넥센타이어데이를 기념해 ‘강호찬 사장과의 멘토링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넥센타이어데이 이벤트 참여자 540명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1명에게 시구 기회를 제공하고, 시타는 강호찬 사장이 맡았습니다. 행운의 시구자로 선정된 이종민(24) 학생은 시타자인 강호찬 사장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멘토와의 첫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시타 및 시구 행사가 끝나고, 고척돔 스카이박스에서 본격적인 멘토링을 시작했습니다. 식사와 경기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인 스카이박스에 방문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기회였는데요. 이와 더불어 넥센타이어 강호찬 사장과의 멘토링까지 이어져 참여자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이번 멘토링에는 자신의 꿈을 향해 묵묵히 걷고 있는 청년들이 초청되었는데요. 신청자 중에서 선정된 10명과 앞서 시구자로 활약했던 이종민 학생이 멘토링에 참석했습니다.

멘토 강호찬 사장은 넥센타이어의 최대주주로서 부사장을 역임하고 해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는 등 15년 동안 많은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넥센타이어의 수장으로서 국내외 타이어업계에 당찬 도전장을 내밀며 해를 거듭할수록 비교도 안 될 성과를 누리고 있는데요. 그의 추진력과 온화한 카리스마 덕에 업계에서 HERO CEO로 통한다고 합니다.
강호찬 사장은 이번 멘토링 시간을 통해 넥센타이어의 히스토리와 함께 인생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직접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멘티들에게 아낌없는 교훈을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년들이 지치지 않도록 희망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죠.

현직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 강호찬 사장의 값진 멘토링 시간이 끝난 뒤, 참석한 모든 분에게 넥센타이어 기념품과 또 다른 멘토가 되어줄 참고도서를 선물로 증정했는데요. 현장에서 진행되는 야구 경기도 같이 관람할 수 있어서 반응이 더욱 좋았습니다.
멘티들은 강호찬 사장과 기념 사진도 촬영하고 담소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너무나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기를 바란다는 피드백을 남겼습니다.


더 가깝고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꾸준히 고객 친화적인 이벤트와 행사를 이어 오고 있는 넥센타이어! 강호찬 사장이 직접 멘토링을 진행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넥센타이어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늘려나가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늘 함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