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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폭스바겐 ‘Jetta’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 폭스바겐 베스트셀러 세단, Jetta에 ‘N'Priz AH8’ 장착 -

넥센타이어가 독일 폭스바겐의 패밀리 세단 Jetta에 N'Priz AH8 제품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합니다.

넥센타이어의 N'Priz AH8이 장착될 2019년형 Jetta는 7세대 신형 모델로 올해 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습니다. 1세대 Jetta는 1979년 생산돼 이후 전 세계적으로 1,700만 대 이상 팔리며 폭스바겐이 판매한 가장 오래된 베스트셀러 중 하나입니다.

넥센타이어의 N'Priz AH8은 마른 노면은 물론, 빗길과 눈길까지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최적의 주행 능력을 보이는 고성능 올 시즌 타이어입니다. 상어 지느러미를 형상화한 트레드 패턴과 소음 저감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죠스 타이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데요. 폭스바겐의 Jetta와 만나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실현할 것입니다. 또한 멀티 트레드 기술을 적용해 도로 주행 시 최적의 견인력을 보임과 동시에 뛰어난 연비까지 자랑합니다.
넥센타이어는 기존 폭스바겐의 ‘폴로(Polo)’와 ‘티록(T-Roc)’에 공급하던 OE 타이어(N'blue HD Plus)를 ‘Jetta’에 까지 확대하며 제품 품질과 기술 향상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현재 포르쉐, 피아트, 르노, 폭스바겐, 슈코다, SEAT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OE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과 북미 시장의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확대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