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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 FC와 함께 달리는 넥센타이어

2015년 처음으로 넥센타이어와 파트너십의 인연을 맺기 시작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FC! 이번 시즌에도 맨체스터시티 FC의 경기와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에서 넥센타이어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 넥센타이어는 맨체스터시티 FC와의 파트너십을 2017-2018시즌에도 연장하며 영국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공식 슬리브 파트너’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2017-2018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경기용 유니폼 소매에 넥센타이어 로고가 노출될 예정이며, 맨체스터시티 FC가 참가하는 모든 EPL 및 영국 컵 대회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넥센타이어의 브랜딩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계약에서는 기존의 홈구장 광고 및 선수단 이미지 사용권 등의 홍보·마케팅 활동 외에 슈퍼리그와 리그컵 대회 우승팀인 ‘맨체스터시티 여자축구팀’에 대한 후원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기업 브랜딩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을 도입해 온 넥센타이어는 이번 맨체스터시티 FC 공식 후원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외형 확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 이 두 가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갈 계획입니다.


더불어 '2017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USA(이하 ICC)'도 후원했습니다. 지난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미국 전역의 도시에서 경기가 개최됐는데요. 넥센타이어는 ‘2017 ICC USA’의 후원사로 모든 경기장에 설치된 LED 광고 보드와 맨체스터시티 FC 경기의 선수 입장 게이트를 통해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했습니다.


‘2017 ICC USA’ 경기에서 맨체스터시티 FC 선수들은 넥센타이어 로고가 소매에 새겨진 유니폼을 최초로 입고 경기에 임했는데요. 27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는 4:1로 완승을 했고, 토트넘은 3:0으로 제압하는 등 ‘2017 ICC USA’를 2승 1패로 마감하며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했습니다.
또한 '맨체스터 더비(Manchester Derby)' 경기가 열리던 날에는 미국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맨체스터시티 여자축구팀 선수인 칼리 로이드(Carli Lloyd)를 초청하여 팬들과의 기념 촬영 및 사인회를 열기도 했죠.

지난 9월 9일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전. 리그가 개막한 뒤 두 번째 열리는 홈경기에 맨체스터시티 FC 팬들이 가득 모여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파랗게 물들였습니다. 선수단이 결전의 의지를 다지며 경기장에 타고 온 선수단 버스에서도 넥센타이어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넥센타이어가 브랜딩 된 버스가 리버풀 경기에 처음으로 사용되며 더욱 공고한 파트너십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맨체스터시티 FC를 위한 응원이 매우 뜨거웠는데요.
리버풀 전이 펼쳐지던 날, 경기를 함께 관람하기 위해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SEOUL: OUR KIND OF CITY’ 행사가 열렸습니다. 스포츠 해설가와 함께 경기를 생중계로 관람하고, 주장 빈센트 콤파니(Vincent Kompany)가 착용한 ‘2017 ICC USA’용 레플리카 주장 완장도 참석한 모든 팬들에게 제공되었으며,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뜨거운 분위기 속에 힘찬 응원을 펼친 덕분이었을까요? 이날 맨체스터시티 FC는 리버풀을 상대로 5:0의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넥센타이어와 맨체스터시티 FC의 파트너십 소식과 최신 정보는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URL을 클릭해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 www.facebook.com/NEXENMCFC.KR
* http://nexen-mancity.com/kr/


국가를 초월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스포츠! 넥센타이어는 맨체스터시티 FC와의 각별한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전 세계 고객과의 즐거운 소통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더불어 맨체스터시티 FC의 팬들과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