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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포츠 마케팅으로
유럽 내 브랜드 파워 강화

넥센타이어는 수년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특히, 유럽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맨체스터시티 FC’와 2015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영국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공식 슬리브 파트너’로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2017-2018 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맨체스터시티 FC’ 유니폼의 소매 부분에 ‘넥센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합니다.
또한, ‘맨체스터시티 FC’와의 파트너십을 글로벌 마케팅의 캠페인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 컨퍼런스 프로그램인 퍼플서밋(Purple Summit)과 고객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구단과 공식 후원 계약을 연장함으로써, 이번 시즌에도 홈경기 A보드 광고 및 현장에서의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며 팬과의 소통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영국 ‘맨체스터시티 FC’와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리그의 명문팀 ‘SSC 나폴리’와도 호흡을 함께할 예정인데요.
이로써 유럽 축구 3대 리그에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유럽 지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8년 넥센타이어의 신규 공장이 가동될 체코에서는 아이스 하키팀인 ‘믈라다 볼레슬라프’(BK Mlada Boleslav)에 대한 스폰서십을 지속하기로 해, 9월부터 선수들의 유니폼, 헬멧, 빙상 표면 등 홈 구장 곳곳에서 넥센타이어 브랜드가 노출될 예정입니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넥센타이어. 유럽 인기 스포츠팀과의 각별한 파트너십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국가를 초월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파워가 더욱 강력해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