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2015)’에서 특별상(Special Mention)을 수상했습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정부 출연 기관인 독일 디자인 협회(German Design Council)에서 주최하며, 국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제도로 ‘상 중의 상’이라 평가 받고 있는 디자인상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운송 및 공공디자인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엔블루 프리미엄(N’blue Premium)’은 품위 있고 화려한 유로피언 스타일의 디자인에 연비 효율성을 강화한 친환경 타이어로서 현재 폭스바겐, 스코다, 세아트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되고 있는 만큼,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에서도 그 우수성을 검증 받은 제품입니다.

또한, 올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Green 디자인 어워드’, ‘Good 디자인 어워드’ 그리고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을 연이어 수상함으로써 디자인 경영의 결실을 거두고 있습니다.

넥센타이어 한민현 연구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성능창의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이어 수상하고 있는 넥센타이어! 앞으로도 세계인들에게 인정 받는 당당한 모습멋진상품들을 많이 소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