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넥센 스피드레이싱’을 통해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이끌어 온 ‘넥센타이어’! 그 역동적인 이미지를 확고히 할 좋은 기회가 마련되었는데요.

지난 8월부터 첫 방송 된 SBS의 ‘질주본능, 더 레이서’ 프로그램에 메인스폰서 자격으로 제작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될지 살펴볼까요?

SBS가 야심 차게 기획한 ‘질주본능, 더 레이서’는 ‘스타킹’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토요일 최고의 프라임 타임에 편성된 국내 최초 ‘레이싱’ 소재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쿡방과 먹방, 리얼 관찰 프로그램 등으로 예능 방송이 기획되면서 참신한 시도로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이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넥센타이어’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SBS와의 미디어제휴 계약을 통해 단순한 브랜딩의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레이싱 대회인 ‘넥센 스피드레이싱’의 위상을 확고히 함은 물론 멀게만 느껴졌던 ‘모터스포츠를’ 시청자들이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지난 9월 초에는 ‘질주본능, 더 레이서’ 4회차 촬영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당시 ‘넥센타이어’는 모바일 서비스카를 지원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15시간에 걸친 촬영 강행군 속에 무려 116개의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 작업을 능숙하게 처리해냈기 때문인데요.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촬영 강행군 속에서 완벽한 서포트를 소화해낸 넥센타이어 고객만족팀과 스탭들에게 감사인사가 끊이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배우 전혜빈 씨는 “정말 수고가 많으셨다”며 기념촬영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매주 토요일, SBS를 통해 방영될 ‘질주본능, 더 레이서’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예능 프로그램과 함께 ‘넥센타이어’에도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