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넥센타이어’가 이번에는 폭스바겐의 주력 상용차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합니다. 화려한 유로피언 스타일을 자랑하는 ‘엔블루 프리미엄’과 폭스바겐의 만남, 지금 확인해 보세요!
지난 8월 31일, “올해 폭스바겐이 새롭게 출시한 신형 ‘캐디(CADDY)’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폭스바겐의 주력 상용차인 ‘캐디’ 모델에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프리미엄’ 제품이 장착되며, 폴란드 포젠 지역에서 생산되는 차량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캐디’는 지난 11년간 전 세계적으로 150만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주력 상용차 모델로, 세련되고 매력적인 컴팩트형 밴이며 ‘캐디’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될 예정인 ‘엔블루 프리미엄’은 화려한 유로피언 스타일의 디자인을 통해 ‘2015 독일 디자인 어워드 특별상’을 받은 제품으로 연비 효율성이 강화된 친환경 타이어입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타이어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FCA의 크로스오버형 차량인 ‘500X’와 상용밴인 ‘듀카토’에 이어 르노 ‘트윙고’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들의 신차용 타이어(OE)로 선정되고 있는 ‘넥센타이어’!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브랜드들이 ‘넥센타이어’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다는 뜻일 텐데요. 전세계인들이 ‘넥센타이어’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그 날까지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넥센타이어의 열정에 더 많은 박수와 격려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