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벌이고 있는데요. 특히 해외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고 유럽 전통의 테니스 토너먼트 경기인 ‘메르세데스컵’ 공식 스폰서십을 맺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도 끊임없이 다이내믹하게 달리고 있는 넥센타이어의 소식, 함께 들어 보실래요?

美 메이저리그 프로야구팀과 파트너십 체결!

지난 4월, 넥센타이어는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팀 ‘LA 다저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텍사스 레인저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 시즌 동안 3개 구단의 홈 구장에 ‘넥센타이어’ 광고를 노출하게 되었는데요. ‘LA 다저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는 3년 연속, ‘텍사스 레인저스’와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약을 연장하며 북미 지역의 스포츠팀 후원을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내셔널 리그의 ‘LA 다저스’는 국내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구단으로 홈구장 내 홈플레이트 뒤 롤링보드에 ‘넥센타이어’ 광고를 노출하고 있으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홈구장의 전광판에, 추신수 선수가 뛰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홈구장의 외야 펜스 광고판을 통해 넥센타이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컵’ 공식 스폰서십 체결!

넥센타이어는 ATP 월드 투어 250 시리즈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컵’과도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유럽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는데요.

지난 6월 6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바이센호프에서 개최된 ‘메르세데스컵’은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 전통의 테니스 토너먼트 경기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입니다. 유럽 최고의 스포츠 채널인 유로스포츠에서 22개 언어, 유럽 54개 국가에 광범위하게 중계해 그 홍보효과가 더욱 클 뿐만 아니라 광고판, 베이스 패널, LED 배너, TV 스크린의 비디오 스팟 등에 브랜드를 노출하고, 스폰서 빌리지에 부스도 설치해 넥센타이어와 상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경기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넥센타이어 강호찬 사장이 준우승자인 트로이츠키 선수에게 트로피를 수여했으며, 이번 대회에 유럽바이어들을 초대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관계 강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팀에 대한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유럽 ‘메르세데스 컵’의 스폰서십을 통해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현지 팬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넥센타이어.

앞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해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넥센타이어의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