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개팀의 홈구장 광고를 진행한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2014/2015년 시즌 동안 ‘에버턴, 토트넘 홋스퍼, 사우샘프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4개팀 홈구장의 LED 광고 등을 통해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섰습니다.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한국 선수들의 활약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통한 유럽시장 공략 마케팅에 더불어 유럽축구 4대 빅리그로 불리는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축구 리그의 구장 광고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그리고 이탈리아 세리에A의 ‘나폴리, 라치오’ 등 총 5개팀의 구장에 추가로 LED 광고 등을 집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박주호 선수에 이어 지난 1월 구단 역대 최고 금액으로 구자철 선수를 영입하며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팀인 만큼 그 기대가 더욱 크답니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팀 후원과 함께 유럽 현지 드리프트팀을 구성해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는 등 유럽 지역에서의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오고 있는데요. 넥센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이장환 이사는 “매년 유럽지역의 판매 확대와 완성차 업체로의 타이어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유럽 축구 빅리그의 총 10개 축구 구단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유럽 축구 4대 빅리그의 축구팀 후원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해나가고 있는 넥센타이어! 이제는 유럽 전역에서 넥센타이어를 만날 수 있게 되었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